영국, 피임 위주 성교육 줄이자 10대 임신율 42.6% 하락

1.(2019.6.5.) 잉글랜드에서 ‘학교의 성교육과 무료 출산 통제’ 예산을 줄이자 10대의 임신율이 급락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좌파에서 십대 임신을 막기 위한 피임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여 해 온 것과 상반된 결과입니다

성교육시에 학생들에게 ‘성 관계 할 권리가 있다’는 교육을
했는데, 예산부족으로 ‘권리 교육’이 사라지자 학생들의 성관계도 감소해 1965년 이후 10대 임신율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http://bit.ly/2L6Xubb

2. 한국은 교과서에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성관계를 할 권리가 있다고 교육합니다. 어느 법률에 만13세부터 섹스할 권리가 있다는 조항이 있나요? 거짓이죠

성이 생물학적 성 외에 젠더, 섹슈얼러티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데 거짓이죠. 교과서가 잘못
된 거라 한국은 영국보다 심각합니다

MB정부때부터 동성애 미화 교육이 포함되면서 10대,20대의 동성애 지지율이 과반이 넘어가 죠

3. 한국가족보건협회(김지연 대표)에서 교과서의 잘못된 성교육을 바로잡고, 바른 성윤리를 교회와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성문화 강사 양성교육을 합니다

잘못된 학교 성교육을 주일학교에서 해독시켜 주지 않으면 신학대 입학하고도 동성애 옹호자가 되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