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9 7월 1

홍콩은 그들의 자유를 지켜낼 것인가

영국 외무부, 중국에 홍콩반환협정 약속 지켜라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홍콩의 주권 반환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이 영국이 중국에 홍콩을 반환할 때 약속한 조건들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외무부는 6월30일(현지시간) 헌트 장관 명의 성명을 통해 “우리는 계속 홍콩의 상황을 면밀하게 주시하겠다”며 “우리는 일국양제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홍콩이 중국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홍콩에서의 시위들은 우리의 홍콩반환협정에 대한 약속이 변함없다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반환협정은 법적 구속력이 있는 조약으로 30년 전에 서명하고 비준했을 때처럼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며 “매년 수만명의 홍콩 학생이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다. 또 수십만 영국 시민이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84년 영국과 중국이 체결한 홍콩반환협정은 한 나라 두 체제를 뜻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 정신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한 2047년까지는 홍콩의 현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 홍콩은 1841년부터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97년 중국에 반환됐다.

7월1일은 홍콩이 반환된 지 22년이 되는 날이다.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은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등 국가에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콩 시민들은 해당 법안이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나 인권운동가를 탄압하는 데 악용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홍콩 행정 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지난달 15일 개정안 처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지만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멈추지 않고 있다.

south@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190701060744403?f=m

홍콩반환 기념일 맞아 또 대규모 시위, 2백만 돌파할수도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7월 1일은 홍콩반환 기념일이다. 1997년 홍콩이 반환됐으니 올해로 22주년이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즉 송환법으로 촉발된 민주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환기념일이 겹쳐 또 다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전망이다.

홍콩 야권과 재야단체는 오늘 빅토리아 공원에서 정부 청사까지 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재야단체연합인 시민인권전선은 매주 일요일 시위를 벌여왔으나 7월 1일 반환 기념일에 맞춰 시위일정을 조정했다.

반환 기념일에는 관공서는 물론 대부분 직장이 쉬기 때문에 오늘도 대규모 인파가 가두시위를 벌일 전망이다.

홍콩에서는 1997년 이후 매년 기념일마다 수만에서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민주화 시위가 열려 왔다. 그런데 올해는 반송환법 투쟁까지 물려 있어 역대 최대 인파가 길거리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일 반송환법 시위에 홍콩시민 103만 명이, 16일에는 200만 명이 참여했다. 오늘은 이 기록을 깰 가능성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홍콩시민들은 오늘 집회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완전 철회와 홍콩 행정 수반 캐리 람 장관의 사퇴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sinopark@news1.kr

https://news.v.daum.net/v/20190701093938393?f=m��

日, 오늘 오전 10시 반도체 소재 韓 수출 규제 발표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 2019.07.01. 09:15 수정 2019.07.01. 09:18

산케이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경제 보복”..일본 기업에 부작용 우려도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의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을 1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AFP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의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을 1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AFP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핵심 소재의 한국에 대한 수출을 규제하는 내용을 1일 오전 10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경제 보복을 단행하는 셈이다.

전날(6월30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7월4일부터 한국에 수출하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TV 등의 필수 재료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 에칭가스 등 3가지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TV,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에, 리지스트와 에칭가스는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필수 재료로 쓰인다.

일본은 그동안 한국 등 27개국을 ‘화이트 국가’로 지정해 수출 허가 취득 절차를 면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이 화이트국가 대상에서 제외되면 앞으로 매번 수출 건별로 허가 신청과 심사를 받게 된다. 여기에 평균 90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에게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전세계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레지스트 생산량의 약 90%를, 에칭가스는 70%를 차지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과 LG전자의 고화질 TV 등의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일본 정부에도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는 “건별로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게 되면 수출 절차에 시간이 걸려 한국 전자제품 등 생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면서도 “한국 제품을 대규모로 수입하는 일본 업체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이번 조치로 일본산 반도체 재료 등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중장기적으로 탈일본 움직임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 등은 이번 조치가 “강제징용 배상 문제에 대한 일본의 보복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이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했던 일본기업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자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이를 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교회는 판문점 미북 회담을 어떻게 바라보며 기도해야 할 것인가

미중 패권경쟁의 숨은 의미는 종교의 자유를 세우려는 자와 그 자유를 무너뜨리려는 자의 대결입니다.미중 무역 전쟁으로 촉발된 미중간에 갈등에 트럼프와 미국이 무너뜨리려는 세력은 중국 공산당입니다.지금 중국 공산당은 강력하게 교회를 핍박하고 특별히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고 있습니다.그러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은 북한 뿐 아니라 이미 남한에까지 흘러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한에서까지 교묘히 교회를 핍박하고 기독교 교육을 말살하려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의 군사력으로 충돌하는 것은 전세계에 재앙이요 파국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미중 패권 경쟁에 가장 중요한 실제적인 이슈는 ‘자유’에 관한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미국이 중국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한 것은 중국 공산당 체제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영역입니다.북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공산당 체제는 속성상 국민에게 진정한 자유를 허락할 수 없습니다.그 자유를 허락할 수 없는 근본적인 영적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할 수 없는 것입니다.서구 사회의 ‘자유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숙의 근본도 결국 ‘종교와 신앙의 자유’였습니다.    

현재 남한 정부마저도 진정한 자유를 부정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중국과 북한과 함께 야합하고 있습니다.미중 패권경쟁이 단지 무역문제만이 아닌 결국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피박에 대한 영적 전쟁이라면,미국이 북한에 대해서도 단순히 비핵화만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단순히 우파나 좌파적인 시각만을 가지고서 미북 협상 과정을 보면 제대로 해석하기가 힘듭니다.하지만 지금 중국 북한 남한으로 이어지는 동북아는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는 무엇보다 한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바로 지켜내는 것 뿐 아니라.북한과 중국에도 결국 ‘하나님을 믿고 예배할 자유’를 인정할 체제가 세워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세상의 관심은 북한의 비핵화일 수 있지만 진정한 교회의 관심은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세상의 관심은 미중 무역분쟁의 경제적 득실이지만 교회의 관심은 중국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판문점 회담을 둘러싼 언론을 통한 미혹과 우려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 아니라,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남한, 북한, 중국 모두에 교회의 회복을 이루실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먼저 회개와 기도로 무너진 한국교회의 회복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그리고 이 회복이 하나님의 손에서 이루실 자유 복음 통일 한국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또한 중국에서도 결국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영적인 부흥이 임하도록 기도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