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기독교인을 혐오하여 총기 난사

1.(2019.5.19.) 기독교인들이 LGBT를 혐오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두 청소년에 의해 일어났다. 한 명은 반기독교주의자였고, 다른 한 명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한 트랜스젠더였다. 이들은 급우들을 겨냥해 방아쇠를 당겼다…

미국 사회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혐오가 커지고 있는 것은 이번 일만은 아니다. … 버클리대에서는 회원들을 모집 중이던 기독 단체 회원이 얼굴을 가격 당하는 일도 있었다 http://bit.ly/30svK5i

2. (2019.5.16.) 펜스 부통령은 11일 리버티 대학교 졸업식 연사로 등장해 “신앙의 사람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차별하는 것이 수용되는 것은 물론 유행이 되었다”고 했다

자신의 아내가 올해 초 한 초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려 했지만, 좌파 언론과 단체들에 의해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고도 말했다

기자가 기독교 학교에 다니면서 겪은 부정적 경험에 대해 나누도록 사람들을 선동한 사실도 지적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정부는 양심에 따라 살아가고 배우고 하나님을 예배할 미국인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서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http://bit.ly/30w2xq7

3. (2018.1.31.)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 “개독이란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까? 한국에서 개독이란 말이 혐오표현이냐 했을 때 그렇게 보긴 어렵다” http://bit.ly/2YIvFZH

홍성수 교수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인권위원이고, 국가인권위원회 ‘혐오표현 실태 조사’ 연구 책임자입니다

‘개독’이라고 개인을 지칭해서 말하면 모욕죄로 처벌됩니다. 그런데 혐오표현은 아니라네요. 인권 감수성이…

4. (2018.9.27.) 법무부 황의석 인권국장 : “기독교
는 혐오집단이며 기독교와는 타협은 없다” http://bit.ly/2HqpmEe

이 정부의 인권 정책은 기독교인의 권리는 인정할 기미가 안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