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 테러로 인해 유럽의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다

* PC주의와 네오막시즘 사고를 가진 언론은 반이슬람 난민 기치를 내건 정당을 극우라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좌파 세력과 정당을 좌파 정당이나 극좌 정당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무분별하게 이슬람과 난민에 대해 문을 열던 유럽이 변하고 있다.* 그들은 실제적으로 국민들이 너무도 큰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은 단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국민의 정당한 권리에 관한 문제이다. 

유럽 뒤흔드는 ‘극우 정당 바람’…유럽의회 선거 ‘돌풍’ 예고? 
佛·獨·伊·墺·헝가리·스웨덴 이어 핀란드 총선서도 세 과시 유럽의회 선거서 ‘유럽대중국가연합그룹’결성키로…기성정치권 긴장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33501/   

유럽의회 선거 앞두고 英극우당 지지율 34%로 1위…보수당 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9224865&sid1=001   

[Voice of Europe] EU의회 선거를 앞두고 이탈리아 살비니와 헝가리 오르반이 유럽의 이슬람화를 막기 위해 연대하다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616612&articleid=1847&page=2&boardtype=L   

[Voice of Europe] 마린 르 펜의 국민전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여당을 밀어내고 여론조사 1위 등극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616612&articleid=1845&page=2&boardtype=L   

[Voice of Europe] 헝가리 오르반 총리, 유럽의 미래를 위해 반(反) 이주정책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다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616612&articleid=1844&page=2&boardty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