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감염 폭증과 퀴어 축제의 위험성

1. (20194.28)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감염자가 전년대비 237% 증가한 3,597명이라면서 증가원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으면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 받아야”라고함니다 http://bit.ly/2ZGK8Xq

2. 금년 3월에 출판된 김지연 약사의 저서 (동성애의 보건상 문제점을)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에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의 A형 간염 증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대변에서 입으로 감염되는 질환이다. 그런데 위생환경이 좋은 지역의 20-30대 남성에게서 A형 간염이 동성애자 중심으로 나타나는 것이 포착되었다(p.248)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남성간 성관계를 갖는 남성들은 A형 간염, B형 간염, C형 간염에 감염될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매우 높다며(고위험군) 감염예방 백신을 맞을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p.249)

보건당국은 남성 동성애자가 성관계시 항문을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혀로 항문을 핥는 행위(rimming), 성기를 항문에 삽입하는 행위, 그렇게 오염된 성기로 다시 구강성교를 하는 행위 등은 바이러스를 쉽게 전파시킨다(p.250)

2017년 스페인에 보고된 A형 간염은 5년 평균보다 8배 증가했다. 이는 대부분 15~45세 남성 동성애자에게서 발생했다. 2016~17년에 영국에서 발생한 A형 감염의 74% 이상이 남성간 성행위자이다(p.252)

성소수자 블로그 미트로조차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과 유럽에서 매년 열리는 동성애자 축제가 A형 간염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보건국 역시 마드리드 게이 축제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A형 간염 백신을 맞으라고 공지했다(p.253)

3. 위 책을 동성애자들이 익명검사를 받으러
오는 보건소마다 2권을 비치해서 한권은 직원들이 읽고, 한권을 찾아온 동성애자가 읽고 주의할 점을 알게 해야 합니다. 도서 : http://bit.ly/2XQlS37
(2017.6.12.) 건사연에서도 WHO가 퀴어 축제가 A형 간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는 기사를 포스팅했었죠 http://bit.ly/2LbEvgE

질병관리본부가 동성애의 문제점을 덮으려 하기 때문에 동성애자와 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죠

4. 우리나라는 유입 중국인과 남성 동성애자들의 A형 간염이 일반인에게 확산되는 과정으로 조사해야 될 겁니다. 중국 여행객 유임이 급감하자 2018년에는 A형 감염도 줄었죠

진실을 말하면 혐오표현으로 처벌하라는 동성애단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