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3.22.) 트럼프가 CPAC에서 약속했던 캠퍼스 표현의 자유 행정명령에 서명을 했다.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학교는 이제 정부의 모든 지원이 끊기게 된다
벤 샤피로 등 보수 청년 연사들의 공개연설, 단체 회원모집 등의 활동을 막거나 데모꾼들을 이용해 겁박했던 것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캠퍼스 내에서는 PC(정치적 올바름)을 이유로 발렌타인데이에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카드를 나눠주거나
부활절에 십자가가 그려진 달걀을 나눠주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도행위는 물론 금지다(기독교만 해당)
좌파들의 문화 마르크그주의 전체주의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행정명령으로 학생들은 어느정도 자유로울수 있게 됐다 h
ttp://bit.ly/2HyGsRx
2. 미국 대학들은 차별금지 정책을 이유로 ‘기독교 동아리에 비기독교인이 임원이 되게 하고, 동성애자와 간음자도 임원이 되도록 하라’고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40개 대학에서 차별금지를 이유로 기독동아리가 퇴출되었죠
(2012.5.10.) 테네시 주는 감리교대학인 벤터빌트 대학교에 기독 동아리의 종교적 규정을 금지하지 않을 경우 2400만 달러의 교육예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여 대학교에서 기독교 동아리들이 등록 취소되었습니다 https://on.wsj.com/2UPdM9O
(2016.3.1.) 영국의 대학원생은 페이스북 비공개 계정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말을 했다가 적발되어 퇴학당했습니다 http://bit.ly/2HF67HY
동성애자의 구직활동을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이 동성애 반대자의 교육과 구직 활동 차별을 법제화
우리나라에서 정치화된 대학선교단체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데 호세아서의 “내 백성(대학선교회)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가 연상되죠 3. (2016.12.23.) 국가인권위원회는 대학원들에 인권 장전을 만들라고 권고했고 ‘성소수자 보호’를 사례에 넣었습니다 http://bit.ly/2Oidoyg
(2019.1.7.) 국가인권위원회는 기독교 대학에서 건학이념을 이유로 2015년 동성애 영화 상영을 불허한 것과
2017년 동성애/다자성애/성매매 세미나를 강행한 학생을 징계한 것을 인권 침해라고 발표했었죠 http://bit.ly/2JzEemO
우리나라의 인권 업계는 서구 사회주의 좌파 정책을 몇 년 뒤 따라하는 거라 예측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