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상대한 분이 작년 4.27 남북정삼회담이 위험하다고 했던 이유

1.(2018.4.24.) “내가 김정은이라도 선대로부터 국민들을 굶겨 죽이는 사태에 이르면서도 핵무장만은 기어코 완수 하려던 그 핵무기를 제조한 지금에 이르러 그 고생을 해가며 만든것을 전면 무(無)의 상태로 되돌리려 하겠는가 말이다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과 서방세계의 요구를 단숨에 수용할 수 없을 것임이 명백한 이상 남북회담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이게 잘못되면, 도리어 우리 한국은 미국과 자유진영으로부터는 힐난의 대상이 될 우려가 농후하고, 나아가서는 한국을 자유우방들이 북한 옹호국으로 분류하여 공격대상이 될 소지마저 안게 되는 것이다“ http://bit.ly/2ZzehI1

2. 위 분의 글을 보면 60년대 미국이 일본의 수출을 제한하기 위해 쿼터제를 신설할 때
미국에 가서 생산도 하지 않던 제품의 쿼터를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받아온 일화가 있더군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던 한강의 기적을 일군 보수세대의 역동성이죠

불치병에 걸려서도 매일 해외 기사들을 요약해 젊은이들 보라고 페이스북에 올립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살지 말고 식견을 넓히라는 것이죠. 한국을 일으키느라 고생하고도 후세대를 걱정하는 어른 세대의 마음이 한국의 보수주의라고 어느 교수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3. 정치 철학자 토크빌은 “미국이 위대한 것은 미국이 선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선함이 중단된다면 미국의 위대함도 중단될 것이다.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장치는 법률 뿐만 아니라 도덕성에 있다. 도덕성의 보호장치는 기독교 신앙이다”고 했습니다 http://bit.ly/2Pvy2LK

1800년대 미국만 민주주주의가
예외적으로 잘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독교 신앙의 덕성 때문이라고 본 것이죠. 미국의 보수주의는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하기에 트럼프도 기독교 증흥을 내거는 거겠죠
이승만이 감옥에서 선교사들이 넣어 준 책을 보며 조선의 미래를 기독교 국가론에서 찾은 것이나, 김구 선생이 10개의 경찰서보다 1개의 교회를 말한 것도 같은 이유일 겁니다

4. 한국은 민주주의를 과도하게 외치지만 ‘직접선거제’라는 방법론은 1987년에 이미 확보됐죠. 민주주의란 방법으로 꽃피울 비전은 ‘선함’과 ‘도덕성’에 기초해야 하는데 주류 정치인들이 68혁명의 도덕거부를 받아들인 지라 거꾸로 중국 북한 러시아 같은 전체주의 국가와 가까워지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