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4.1) 미국 민주당의 무슬림 오마르
의원의 주요송금처의 하나는 이슬람 테러조직과 연계된 단체라고 한다.

오마르 의원은 반유태인 발언을 하원에서 하고있고 반 이스라엘 운동에도 앞장 서고 있다http://bit.ly/2I4vjr3

2. 민주당은 지난 선거에서 코르테즈란 극좌(사회주의) 의원과 무슬림 의원 2명을 하원 의원으로 당선시켰습니다

코르테즈 의원의 친환경정책인 그린 뉴딜은 비현실성으로 정가에서 비웃음을 사고 있는데 한국은 비슷한 탈원전 정책이 진행되는 것과 정치권의 수준이 비교되더군요

오마르는 소말리아 난민 출신으로 소말리아 난민들이 집단 거주하는 미네소타에서 당선됐습니다

당선후 반유대주의 발언과 친이스라엘 정치인을 공격하면서 유대인들의 지지정당
이던 민주당 지도부가 2월에는 사과하도록 했죠 http://bit.ly/2ODs5fv

3. 기독교 국가 미국이 무슬림 난민을 구조했건만 이슬람을 위해 미국 정체성을 파괴하는 데 이용하는(지하드) 것을 볼 수 있죠

레바논 출신 여성이 팔레스타인 무슬림 난민을 도왔던 레바논이 이슬람 지배의 나라가 된 것을 통분히 여기던 것이 연상되죠 http://bit.ly/2Vcfhiw

4. 민주당도 오바마때부터 유럽 사회민주주의자들의 정책을 추종해서 난민 옹호 정책을 하고 있죠

5. 유럽이 사민주의 체제(한국 헌법 개정 지향점이죠)에서 보수정권으로 바뀌는 것은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이슬람 문화와 갈등, 이슬람 테러와 공포, 일자리 경쟁, 과도한 복지비용 지출등 비합리성을 인권감수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에

꾸준이 이슬람 이민 정책과 다문화정책을 반대를 하던 보수정당이나, 그런 보수정당도 없어 신당이 만들어졌으면 그 신당에 표를 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럽 사민주의의 실패를 진보라고 믿는 건 종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