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낙태 법안 전쟁

1. 어제 KBS에서 낙태에 대한 생방송 토론이 있었는데 기독교 대학인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낙태 찬성으로 나왔는데 서울여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것 아닐까 싶군요

2. 우리나라는 낙태를 줄이기 위한 인식 전환 운동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 낙태 합법화를 논하기 전에

청와대, 여가부, 교육부, 문화부, 인권위등이 나서서 인식 개선 운동부터 해야 합니다

사문화된 법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습니다. 또 단순히 합법화 정도가 아니라 권리화되는 거라 미국처럼 세금 지원 들어가고 반대가 처벌됩니다

“불편한 태아는 죽일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것은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것을 합법화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와 다르지 않은 맥락입니다

태아
는 자기의 입으로 살려 달라고 말할 수 없고, 권리를 주장할 힘이 없는 약자라 당하는 거죠. 인권 정부의 사회적 약자 말살이죠

3. (2019.4.4.) 미국 하원에서는 낙태 법안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부 주는 후기 낙태(출산하기 직전까지 태아를 죽이는 것)를 허용하는 주가 있고, 종종 태아가 숨이 붙은 체로 태아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화당은 이런 후기 낙태의 생존 태아에게 즉각 생존에 필요한 의료 처치를 해야 한다는 법안을 제출했고,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은 이 법안을 29번째 부결시켰습니다. 죽이는 게 목적이기에 목숨이 붙어 나오더라도 태아를 죽여야 한다는 거라 태아학살이라고 하죠 http://bit.ly/2G4Xg0t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공화당의 집요한 태아 생명 구조 법안 제출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하는 군요

5. 한국당 개헌 특위 의원도 ‘헌법의 생명권에서 태아의 생명 보호는 제외해서 낙태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생명존중이란 보수주의의 부재가 느껴지죠. 한국당도 네오 맑시즘에 잠식된 듯

6. 소강석 목사님이 익산에서 네오 맑시즘에 대해 강의한 게 단톡에 올라왔군요 ” 이제 학교와 교회가 타깃이다” http://bit.ly/2G5mf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