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3.29.) 미국의 동성애단체는 애리조나 주를 상대로 ‘HIV/에이즈 예방교육법‘에서 동성애의 문제점만 교육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동성애를 ‘긍정적인 대안 생활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교육하게 하라고 연방법원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http://bit.ly/2IbHgwa
2. 우리나라 보건소 HIV 예방교육에서 동성애를 나쁘게 보는 건 편견이다고 가르쳐서 예방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구나 놀란 적이 있는데 미국은 주에 따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주들이 있군요. 한국이 미국보다 더 취약하죠
3. 2014년에 캐나다의 성교육(HIV/에이즈 예방) 시간에 성교육 강사가 성기 모양의 모형을 갖고 온갖 포즈를 취하는 사진이 올라와서 충격을 주었죠 http://bit.ly/2uYvWux
서구에서는 HIV 예방교육이라며 동성애를
아이들에게 보편적이며 긍정적인 것으로 교육하는 데 이용합니다. 우리나라 보건 교과서에도 청소년 HIV 감염의 93%를 차지하는 ‘남성간 성관계’를 감염경로 교육에 넣지 않아서 청소년 HIV 환자가 폭증하는 인재를 만들었죠
4. 한국당은 수만명의 청취자를 가진 재야 운동가들을 영입해서 전투력과 안목을 확충할 필요가 있죠. 박성현도 괜찮죠. 작년 교육감 선거때 조직관리력은 부족해 보였지만, 국내외 정세에 통찰력이 있고 운동권 출신이라 전투력도 있기에 국회로 부르면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죠
내년 총선에 염안섭 원장을 한국당이 비례의원으로 공천하여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치하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친동성애 정책을 파헤쳐서 보건 정책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텐데요. 동성애 반대하는 더민주당 지지층의 비
례표도 받고, 야당의 야성도 회복할 텐데
5. (2019.4.10.) 태영호 공사는 문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자 김정은이 ‘재제로 굴복하는 것은 오판이다’는 식의 입장을 밝힌 것은 문 대통령의 방미전 한미간의 실무협의 내용을 무효화하고 새로운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합니다 http://bit.ly/2UuxR9j
문 대통령의 일정이 폼페이오, 존 볼튼 안보보좌관등을 만난 후에 트럼프와 면담이 잡힌 것은 한미간 실무자 선에서 북한 제재 해제에 대한 합의가 없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트럼프 참모들을 직접 설득하는 과정일 것으로 봅니다
김정은은 미국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급하게 입장 표명을 했지만, 트럼프가 워낙 고단수라 …
5. (2019.4.10.) 태영호 공사는 문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자 김정은이 ‘재제로 굴복하는 것은 오판이다’는 식의 입장을 밝힌 것은 문 대통령의 방미전 한미간의 실무협의 내용을 무효화하고 새로운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분석합니다 http://bit.ly/2UuxR9j
문 대통령의 일정이 폼페이오, 존 볼튼 안보보좌관등을 만난 후에 트럼프와 면담이 잡힌 것은 한미간 실무자 선에서 북한 제재 해제에 대한 합의가 없기 때문에 문 대통령이 트럼프 참모들을 직접 설득하는 과정일 것으로 봅니다
김정은은 미국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급하게 입장 표명을 했지만, 트럼프가 워낙 고단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