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의 저자 이정훈 교수의 흑역사

1.(2019.4.18.) 이정훈 교수가 페이스북에 흑역사를 고백했습니다. 2000년 군승장교로 복무중일 때에 북한군과 중공군 위령제를 자기가 지냈다는 것입니다. 당시 MBC뉴스 영상도 걸렸있으니 한번 보십시오 ㅎㅎ http://bit.ly/2IteUNU

이제는 이정훈 교수가 한미일 동맹을 강조하고 다닌다고 비난까지 받는데 격세지감이군요

2. 불교단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에서 미션스쿨 규제, 종교차별금지법등을 기획해서 기독교를 말살하려 하니

하나님이 “내가 한국 복 주느라 얼마나 애썻는데 너도 한번 해봐!” 하며 이정훈 교수에게 나타나신 거 같네요

승려였기 때문에 10여 년의 가치관의 변화의 시간과 조력자들을 준비하는 시간을 거친 후 2017년부터 일하게 된 것을 보면 특별한 은혜
를 받은 자는 특별한 의무를 부여받는 것 같습니다

3. 국가인권위원회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을 활용할 기색이 보였는데 이정훈 교수가 불교의 기독교 공격 단체였다는 실체를 폭로한 후에 못하고 있는 듯 하려 의미가 있죠

(2012.1.19.) 참여불교재가연대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공동대표였던 서강대 박광서 교수는 종자연 회원에게 보내는 메일에서 불교에 대한 사랑과 기독교에 대한 불편함이 종자연 활동의 동기라고 밝혔었죠 http://bit.ly/2GsGEiu

4. (2015.3.30.) 박원순 서울시장이 종자연 설립에 관여한 인물이라고 보도되었죠. 종자연이 기독교를 공격해 온 일지도 정리되어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http://bit.ly/2v8rFoy

박원순 시장과 친한 서울의 교회들은 계시록의 음녀와 함께 취한 교회들과 같다고 해야 할까요?

기독교인들은 면전에서
교리 논쟁을 하지만 불교는 뒤에서는 죽이는 공작을 한다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5. ‘정교분리’는 “세금과 정책 지원 금지”(국교 금지)와 “종교활동의 자유 보장”으로 구성됩니다

불교가 세금과 정책 지원을 총독부때부터 받아왔는데 이게 정교분리 위반이죠. 그래서 ‘종교편향’이란 말을 쓰는 건가 싶네요

6. 종교 활동의 자유의 권리는 세계인권선언 제18조에 설명된 “공적/사적으로 예배/전도/행사할 자유의 권리”를 말합니다

한국 교회는 종교 활동 자유의 권리라는 인권의 침해를 당해오면서도 사과만 해왔으니 “내 백성이 (인권)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호세아 4:6~7)가 연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