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모스크 테러에 대한 국민들 반응 1.(2019.3.15)
어제 뉴질랜드 모스크의 총기난사로 49명이 사망하고 그 정도가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범인은 28세의 호주계 뉴질랜드 청년입니다 기사의 댓글은 참사 그 자체보다도 무슬림 노동자와 난민을 받는 한국에서도 장차 그러한 사건들이 일어날 것에 대한 우려가 많다는 게 독특한 반응입니다 http://bit.ly/2W5u8vn
어떤 기사에는 “정우성 봤냐!”는 댓글이 추천 1등인데 이슬람 난민 받자는 것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반감을 볼 수 있죠 2. (2019.3.15) 특이한 점은 뉴질랜드 총기난사 범인이 작년 10월에 북한도 방문했다는 점입니다 스페인 프랑스등 이슬람 난민과 이주민이 많은 국가와 파키스탄과 북한을 여행했군요 http://bit.ly/2CxjPZR Social media places him in Pakistan in October of last year and in North Korea, where he was photographed in a tour group visiting the Samjiyon Grand Monument.
삼지연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는 군요
3. 범인은 97페이지의 질의응답형 선언서에서 자신의 테러 목적을 유럽에서 무슬림들에 의해 테러당하고 학살당한 백인들에 대한 복수극과 뉴질랜드가 백인의 나라로 유지되기 위해서 이슬람 이민자들이 감소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범죄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모양입니다. 전세계 무슬림들이 보고 뉴질랜드에 오지 못하도록 모스크에 가는 동안 차에서 튼 음악은 대영제국 보병부대의 행진곡이었습니다 선언서가 일문일답형으로 차분하게 작성되어 의외더군요
4. 세계의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되게 하라는 지하드 교리 때문에 무슬림들은 이민가서 자기들의 종교 정체성을 강요하고 테러도 불사하며 해당 국가가 이슬람화 될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숙명을 갖고 있습니다 인원이 늘어나면 테러 분리독립 내전까지 가죠. 정부의 이슬람 난민 노동자 유입과 정착 정책에 국민들의 우려는 합리적입니다 5. (2018.6.8) 오스트리아는 7개의 모스크를 폐쇄하고 60명의 이맘들을 추방했습니다 http://bit.ly/2HlUW7j
근본주의 종교단체와 연계때문인데 법률로 모스크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외국으로부터 기부를 금지하는 법이 있군요 우리 법원은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을 하다 전과자라야 난민으로 받아주고 있으니 미래가 암담하죠. 모스크는 파키스탄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