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전도하다 수갑채워 끌려가는 노인

거리에서 전도하다 수갑채워 끌려가는 노인

1.(2019.2.24.) 런던 경찰의 “뭐하는 겁니까?”질문에 노인은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리를 말할 필요가 있다”고 답하자, 경찰들은 노인의 손을 뒤로 꺽어 수갑 채우고 데려갑니다. 노인은 경찰에게 성경책을 가져가지 말라고 애원합니다 http://bit.ly/2Nqb4VA

공공질서법을 적용했을 것 같은데 이것은 대중이 불쾌감을 느끼다면 적용하기 때문에 종종 거리전도자들이 체포됩니다. 경찰이 무신론자거나 무슬림이라면 불쾌감을 당연히 느끼겠죠. 한국에 공공질서법이 제정되면 전도자들로 경찰서가 넘칠 것 같군요

2.(2005.12.29.) 우리나라에도 집회에 대한 규제를 위한 목적으로 ‘공공질서법’이 고려된 적이 있죠 http://bit.ly/2EtVJAt 유럽의 ‘증오표현법’을 모방한 혐오표현규제법이 작년에 발의 되었으니 공공질서법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과 하나님 사이에 선택해야 하는 거죠

3. 1800년도 후반 대학생들의 학생자원운동(SVM)이 일어나서 1940년대까지 10만 명이 선교사로 자원해서 2만500명이 나갑니다. 그들중 일부가 조선에 와서 근대문명을 전수합니다. 영국이 SVM의 주도 국가였죠. 한국은 국가적으로 선교사들의 혜택을 크게 본 나라죠

영국의 로스 선교사는 최초의 한글 신약선경을 번역하고 한글 문법책을 만듭니다http://bit.ly/2VfEOan 한글 성경책을 읽게 하려는 교회의 한글 보급 노력이 장차 한글이 한국의 공식문자가 되게 한 원동력었죠. 한글날 행사에 기독교단체가 없다면 게으름 탓인 듯

4. 2015년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는 한국에 와서 평등법이 제정된 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설명합니다. 들어보세요 http://bit.ly/2E90AWg

1997년 영국에 사회주의정당인 노동당이 집권하자 동성애 관련 정책들이 입법되기 시작하고, 같이 싸우던 목회자들은 사라지고, 자기가 제일 앞줄에 서게 되자 동성애단체들은 자기들의 승리를 예측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2005년 평등법이 제정되자 방송사들은 기독교연합단체가 아니라 자기에게 의견을 묻는 인터뷰를 하더라며 참담해 했죠. 영국 교회는 몰랐기 때문에 당했는데, 한국의 목회자들은 알기에 변명할 수 없다며 믿음의 싸움을 권면합니다.

6. 황교안은 한국당 봉합을 위해서 나온 것 같은데 연설을 잘 못하네요. 트럼프가 이번에 국회 연설후 지지율이 52%로 급등했는데 일반 정치인들은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는데 반해서 트럼프는 정곡을 찔러 대죠

황교안이 레이건 대통령 정도의 연설을 할 수 있다면 한국당이 1당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미국 보수 대통령들은 관념적 어휘들을 늘어놓지 않고 실제적이죠 http://bit.ly/2EtYX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