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21, 2019

폼페이오 “시리아서 IS 활동했던 美여성 입국 불허”


IS 가담자에 대한 미 정부 입장 단호

앨라배마 출신 여성 2014년 미국 떠나
시리아서 IS 온라인 채용 담당으로 일해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을 떠나 시리아에서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던 앨라배마주 출신 여성에 대해 미국 입국을 허용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호다 무타나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은 앨라배마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시리아로 건너가 IS 조직에 합류했디.

더 힐의 보도에 따르면 무타나는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떠나 IS에 가담한 것을 후회하며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미국 정부에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성명에서 “무타나는 미국 시민이 아니며, 미국 입국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그는 미국 여권도, 여권을 발급받을 권리도 없고, 미국 여행비자 등 미국으로 돌아올 어떤 법적 근거도 없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모든 미국 시민들에게 시리아로 여행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강하게 충고해왔다”고 말했다.

이는 IS에 가담했던 자에 대한 미 정부의 강력한 제재방침을 드러낸 것이다.

무타나 가족의 변호사들은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타나는 사실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이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더힐의 해명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무타나는 지난 2014년 수학여행차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떠난다고 말하고 앨라배마 집을 나섰다. 그러나 그녀는 애틀랜타에서 터키로 여행을 갔고, 터키에서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들어갔다.

무타나는 시리아에서 IS의 온라인 채용 담당자로 일했고, 쿠르드족에 붙잡힌 뒤 현재는 시리아 북부 난민수용소에 있다.

무타나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신을 위해 올바른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러나 여기에 와서 내 눈으로 모든 것을 보았을 때 내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나는 IS에 가입하도록 했던 이념을 더 이상 품고 있지 않으며 미국 정부가 나를 위협적 인물로 보지 않고, 나를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무타나는 “내가 어리고 무지했기에 나를 용서해주면 좋겠다”면서 “나는 변했고, 이제는 엄마로서 더 이상 이념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USA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무타나는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그는 시리아에서 3명의 IS 전사와 결혼했으며 2명은 전투에서 숨졌고, 다른 1명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hooney0405@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190221053004137

혐오 표현, 인권위가 뿌리뽑는다


* 아직 차별금

지법이 통과 되거나 시행되지도 않았는데도 인권위가 나서서 혐오차별을 추진하는 것은 법적 근거도 없을 뿐더러 월권 행위이다.

* 이것은 또한 인권위를 앞세운 정부의 가이드라인이기에 정부의 월권 행위이기도 하다.

* 인권위 당신들은 정상적이고 전통적인 생각을 가진 다수를 혐오하고 있는 혐오 세력이다!!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 출범…가이드라인 제정 및 교육 실시 [서어리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성소수자나 장애인 등 사회 약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뿌리 뽑기 위해 ‘혐오차별 대응 특별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인권위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에서 추진위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여성과 노인, 난민, 성소수자 혐오 표현에 대한 인식 개선과 대응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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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시민사회단체·종교계·학계·법조계 등 각 분야의 혐오 차별 관련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조혜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변호사, 황경원 신부(한국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총무), 혜찬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최형묵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회 정의‧평화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최영애 인권위원장과 정강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가 맡았다.
추진위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금 한국 사회는 ‘혐오’의 한 가운데에 있다”며 “혐오는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다”고 지적했다.
또 “혐오 차별이 일상으로 파고들어 사회적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소수자 존엄성이 침해됐다”며 “사회 모든 구성원이 (혐오 차별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는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하게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걸음에 함께 할 것임을 선언한다”면서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혐오차별의 문제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혐오차별 해결을 위한 해법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혐오 차별 예방 및 자율 규제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우선 보급한다. 또 혐오 차별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해 공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행할 예정이다.
또 관련 법령·제도·정책·관행의 조사와 연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관한 권고 또는 의견 표명을 할 계획이며, 가이드라인 보급, 혐오 차별 대응 교육 등에 관해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등과도 협의할 방침이다.
인권위는 추진위 설립 과정에서 노르웨이의 선례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지난 2014년 중앙정부 합동으로 ‘혐오표현 반대 정책 선언’을 발표하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혐오표현 대응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인권위 관계자는 “곧 추진위 내 분과를 구성해 혐오차별 과제 발굴과 대응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어리 기자 (naeori@pressian.com)

차별, 혐오, 사회 갈등 막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645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