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백만 명의 중국인들, 아프리카서 복음 접해” 외(2/20)

오늘의 열방 (2/20)

“최대 1백만 명의 중국인들, 아프리카서 복음 접해”

중국인들이 아프리카에 경제적으로 투자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이 중국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소유 기업 약 1만여 개가 아프리카로 유입되면서 최대 1백만 명의 중국인들이 아프리카 복음주의 기독교인들로부터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 경찰, 수류탄 10여발 소지한 보스니아 남성 2명 체포

독일 경찰은 19일 10여발의 수류탄을 소지한 보스니아 출신 남성 두 명을 전날 체포해 무기통제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연합뉴스가 전했다. 독일 연방 경찰은 전날 두 남성에 대해 불법 이주 혐의로 조사하던 중 이들이 타고 있던 SUV 차량 트렁크에서 17발의 수류탄을 발견했다.

인도-파키스탄 갈등 ‘점입가경’…구글 조작·초상화 철거까지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대형 자살폭탄 테러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구글에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화장지’를 검색하면 파키스탄 국기가 연결되도록 조작이 이뤄졌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또, 인도 전역의 크리켓 경기장에서는 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의 초상화가 철거됐다.

필리핀서 홍역 환자 급증…8400여명 발병·136명 사망

필리핀에서 홍역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 올해 들어 이미 8400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13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일간 필리핀스타가 전했다. 사망자 대다수는 4세 이하 영아로 나타났고, 대부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국경서 콜롬비아 경찰관 2명 피살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간 국경을 이루는 교량에서 18일 콜롬비아 경찰관 2명이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현지 경찰은 무장한 괴한 2명이 아라우카 주의 세관이민국 검문소에 근무중인 경관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집트, 카이로 자폭으로 경관 3명 사망…시나이 무장조직 16명 사살

이집트 치안대가 시나이반도 북부의 아리시 시에서 무장조직원 16명을 사살했다고 내무부가 19일 말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치안대는 테러공격을 모의해온 무장조직 두 기지를 찾아내어 은신처들을 급습해 총격전을 벌였다.

“초등학생 교과서에 노골적 성기그림 삽입, 초등학생에겐 부적절”

2019년 초등학교 6학년 보건 교과서(YBM출판사, p.74~79)에 노골적인 성기 및 성관계 그림이 삽입됐다고 생명인권학부모연합(허은정 대표)의 말을 인용 크리스천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 허은정 대표는 “초등학생 시기는 호기심이 왕성하나 옳은 판단과 절제가 미흡한 때이므로 교과서의 선정적 그림, 과도한 성기 명칭 교육 등은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