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성애 비판 전단지 배포자 징역 2년형

1.(2019.2.14.) 온타리오 주의 빌 왓콧은 2016년 토론토 게이 퍼레이드에 <동성애/좀비/대마초 소비자 협회>의 명칭으로 등록했고, 3천개의 팜플렛을 배포했습니다. 에이즈 사진을 친동성애인 틔뢰도 총리 옆에 배치하고, 동성애자 주지사 사진등을 실었습니다

2017년 왓콧은 1억 4백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지만 법원은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동료들과 재정공급자의 명단을 공개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2018년 동성애자가 주지사인 온타리오 주 정부의 법무장관은 예정된 선거 패배를 앞두고 왓콧을 증오범죄로 기소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했고, 와콧은 1주일간 경찰서에 수감당한 후에 5천달러와 여권을 제출하고 보석으로 풀려났었습니다

2019년 법원은 빌 왓콧에게 2년형을 선고했고, 빌 와콧의 변호사는 정치적 판결이라며 배심원에 의한 재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빌 와콧은 “내게 제기된 범죄혐의는 복음을 전하고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한 것이다. 나는 대가를 치룰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감옥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예수를 위해 여기에 서있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습니다

캐나다 기독교인들은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캐나다가 나라가 나치 치하나 공산주의 국가와 같다고 탄식 http://bit.ly/2BFpDjl

2. 서구 사회주의자들의 잘못된 인권관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이 한국의 정부,국회,사법기관에 있어 한국에서도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사회주의(사민주의)자가 동성애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최초의 사회주의정당인 독일 사민당의 설립자가 동성애자였기 때문입니다

(1995) “슈바이처가 동성애를 즐기는 것이 목격되었다. 이 결과 슈바이처는 감옥에서 2주일을 보낸 후 변호사 자격이 박탈되었다. … 슈바이처가 라쌀레의 노동조합 조직을 지도했다. … 1875년 독일사민당을 창당했다”

“동성애 억압은 자본주의의 필요에 기초하고 있다. 무계급 사회에서 핵가족과 국가는 사멸하기 시작할 것이며 좀더 자유롭고 자발적인 인간 연합체로 대체될 것이다. 가부장적 자본주의 사회가 성”도착자들”에게 가한 두려움, 편견, 걱정이 불식될 것이다” http://bit.ly/2HtX4Wo

3. 1995년 위 글의 결론부에 ‘엄마-아빠-자녀’라는 핵가족의 사멸과 그를 위한 다양한 가족형태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죠. 국가의 사멸도 언급되죠. 글로벌리스트. 국내의 동성애자 권리 운운하는 활동가/정치인/법률가/기자는 아마 사민주의 추종자일 겁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치인들을 이끌지 못하면 정치인과 성경중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