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2.14.) 우즈베키스탄 출신 알카에다 조직원이 한국행을 원하는 배경은 한국에 2만∼3만명에 이르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체류하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한국 내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중 일부는 이들의 경비를 댄다는 보고도 있다 http://bit.ly/2DJuWhM
2. 현대 이슬람의 지하드는 전쟁이 아닌 이민과 난민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다수의 무슬림이 비무슬림국가에 정착하게 되면 모스크와 꾸란 학교를 세워주고 근본주의자를 보내서 근본주의자로 육성하여 해당국가에서 지하드를 시작하게 합니다. 이주-강화-지하드순입니다
3. (2015.9.11.) 사우디아라비아가 난민을 수용하는 대신 독일에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모스크 200곳을 세워줄 계획이라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11일 보도했다. 걸프국가들이 난민을 전혀 수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데 따른 … http://bit.ly/2SWRhlW
(2019.2.14) 독일 정부, 이슬람 근본주의 사상(살라피즘)을 가르치던 무슬림 유치원을 헌법에 반한다며 폐원처리했습니다. 이슬람단체는 항소를 선언 http://bit.ly/2GrxWn2
4. 이슬람은 정치체제와 전쟁 교리도 내포하고 있기에 무슬림이 가는 곳마다 세속화되지 않게 강한 근본주의 이맘들이 따라와 강화(교육)시키고 현지를 이슬람화시켜야 할 지하디스트의 사명감을 심어 줍니다
그래서 이주해 온 무슬림이 다수가 되면 이슬람 국가 창설을 위한 테러가 따라옵니다.
5. 무슬림 인구가 10%인 프랑스는 장차 무슬림들의 분리독립전쟁(내전)이 발생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무슬림이 급증하면 태국, 필리핀, 유럽처럼 테러로 쉴틈이 없을 겁니다
6.(2019.2.14.) 오스트리아에서 금년에 난민등 외국인 용의자에 의한 8건의 여성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부는 강간 범죄의 형량을 강화하고 여성 할례 금지를 명문화하는 방안 등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http://bit.ly/2BzYKNR
7. 황교안 전 총리는 떡복이 먹는 사진 찍는 시간에 연설 연습을 하는 게 어떨지.
난민,젠더,인권,안보,외교,화훼이,경제등에서 구체적 문제사례와 대안제시를 해야 하는데 참모들이 성공시킬 의욕이 없는지
트럼프가 2% 지지율에서 대통령이 되게 한 연설을 보면 왜 보수가 열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교사와 해결자의 비전을 보여주었죠 http://bit.ly/2GJkl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