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9.2.12.) 프란츠 전 하원의원이 방송에서 비엔나의 여성들이 무슬림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히잡을 착용하기 시작했다고 발언해서 오스트리아가 들끓고 있군요. 이슬람 난민이 급증한 뒤에 여성들이 처한 현실이라고
독일의 학교에서 크리스찬 여학생들이 무슬림 이민자 자녀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교장이 엄마에게 ‘자녀에게 히잡을 쓰고 다니게 해도 된다’고 해서 놀란 엄마가 딸을 전학시켰다고 합니다
2016년에 유엔이 후원한 광고에서 ‘독일 여성들도 히잡을 쓰고 다니라’는 내용도 있었다는 군요. 스웨덴도 강간이 폭증하고 있고. 기사는 이슬람 난민을 받기를 거부하는 동유럽 국가의 여성들은 안전한다고 합니다 http://bit.ly/2By8ic8
2. 무슬림들은 알라의 명령을 따라 지하드(정복전쟁)를 다녔습니다. 정복지의 여성은 성적 착취의 대상이었습니다. IS가 알라 명령대로 한다며 여성 성노예 제도를 운용한 게 그거죠
무슬림들은 자기의 여자는 식별할 수 있도록 히잡을 쓰게 했기에 히잡을 여성을 보호할 목적이라고 합니다. 히잡은 여성의 열악한 위치를 상징하는 것으로,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에게 성폭력이 합리화되기에 히잡 쓰지 않는 유럽 여성들이 강간과 폭행을 당하게 된 거죠
우리 정부가 무슬림을 많이 들여다 놓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한국 여성들의 미래가 유럽 여성들의 현재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것이겠죠
3. (2019.2.10.) 헝가리는 이슬람 이민 없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 4명 이상 출산을 한 여성에게는 평생 소득세 면제, 자동차 구입시 8,825달러 지원, 35,300 달러 저리 대출등을 제시했습니다 https://wapo.st/2Su0y5o 한국은 3인 자녀 출산에 적용할 법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