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December 20, 2018
학부모들이 81권의 교과서를 검토하여 중고등학교 기술.가정.윤리.보건.도덕 과목에서 “성적지향/성정체성/젠더/섹슈얼리티/성적 자기결정권 성윤리/피임법 등의 교육내용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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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민일보가 분석한 중·고등학교 ‘보건’ 교과서 14종은 모두 남성 간 성행위자, 즉 게이 사이에서 유행하는 에이즈 감염 실태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감염경로를 왜곡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번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6,198분이나 동의해 주셨더라구요. 이번에는 20만명이 넘어서 청와대와, 경남교육청의 답변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